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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코로나 집콕족' 겨냥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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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본점에 '수입 조명 존' 설치

[서울=뉴스핌] 김명은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에 유명 조명 브랜드를 모은 프리미엄 조명 상품군을 강화했다. 최초로 선뵈는 조명상품군은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프리미엄 조명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 리빙관에 '수입 조명 존'을 만들어 프리미엄 조명을 대표하는 4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을 지난해 3월 오픈한 데 이어 지난 8일 '앤트레디션', '루체플랜', '베르판'을 새롭게 선보였다. '플라워팟'으로 유명한 스웨덴 조명 브랜드 앤트레디션과 덴마크의 모던한 감성을 담은 베르판은 각각 아시아와 국내 처음으로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조명을 포함해 다양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카인드 스페이스'도 지난 1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폴트로노바', '드리아데', '구비', '조나단 애들러' 등 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을 믹스매치해 쇼룸형 매장으로 연출했다. 분홍색 물결 모양의 네온사인 조명으로 장식된 '울트라프라골라 거울'은 매장을 대표하는 포토존으로, 인기 연예인들의 '조명·셀카 거울'로도 유명하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 아카이브'에도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를 강화했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아고'와 '헤이'에 이어 이탈리아 대표 조명 브랜드인 '아르떼미데'와 스페인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마르셋'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귀여우면서도 모던한 무드의 버섯 모양 디자인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르떼미데'의 '네시노'는 인기 선물 상품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프리미엄 조명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조명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13일까지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배가량 늘었다.

이명빈 롯데백화점 가구팀장은 "고객들의 높아진 안목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리빙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는 물론 트렌디한 감성의 신규 조명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ream7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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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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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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