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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AIST와 중소·중견기업 AI 개발자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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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등록금 중 500만원 지원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서울시가 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고급 AI 개발자 양성을 위한 '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의료·헬스케어 ▲미디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도입하고 현장 인재 수요가 늘었다. 하지만 AI 인재 해외 유출 및 대기업의 개발자 대규모 채용으로 많은 기업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사진=서울시] 최아영 인턴기자 = 2022.03.14 youngar@newspim.com

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는 AI 개발자를 구하기 힘들었던 유망 중견·중소기업의 내부 연구개발자를 대상으로 AI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AI 도입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내부 연구개발자 중 AI 개발자로 성장시킬 교육생을 추천하고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교육생은 다수 추천이 가능하며 총 등록금은 1인당 1500만원이나 이 중 500만원은 시가 지원한다. 선발은 서류 및 온라인 평가를 거쳐 교육생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주간 주 5회 총 3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KAIST 도곡캠퍼스 4층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수학 기초,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등 이론 교육과 ▲기계학습 ▲딥러닝 ▲텍스트마이닝 및 추천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기초부터 심화주제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더불어 팀 단위로 2주간 캡스톤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KAIST 김재철 AI대학원 전임 교수진의 멘토링 하에 수강생이 원하는 주제로 실제 적용가능한 수준의 AI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수료 후에는 KAIST 총장 및 김재철AI대학원장 명의로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교육 우수 참여기업 CEO 및 수료생에게 서울시 AI 양재 허브에서 후속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관련 산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투자유치·자금지원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 방법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이 교육이 기폭제가 돼 중견·중소기업이 AI 인재를 확보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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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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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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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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