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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 이재명, 수도권 '올인'…단일화 효과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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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 등 수도권 집중
2030·여성 '핀셋 유세'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수도권 집중 유세전을 이어간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견제하며 중도 성향의 부동층 표심 확보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오는 5일 경기 성남, 용인 등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수도권 표심을 공략한다. 

이 후보 측은 당초 주말 호남행도 검토했으나 수도권 공략에 막바지 스퍼트를 올리기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단일화로 대선 막판 정국이 출렁이는 상황에서 중도층이 다수 포진한 수도권을 수성, 단일화 효과를 차단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수도권 지역구를 둔 한 선대위 관계자는 4일 기자와 한 통화에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이 살지 않나. 이제 남은 기간 동안은 수도권 유세에 전념하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했다. 

[춘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브라운5번가에서 열린 '새로운 춘천 시대, 이재명은 합니다!' 집중유세에서 유권자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03.04 leehs@newspim.com

이 후보는 연일 야권 연대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치개혁의 진정성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이날 오후 춘천 유세에서도 윤 후보와 안 후보를 겨냥해 "이분들이 공동정부를 이야기하는데 정당이 달라야 공동정부가 아닌가. 통합을 왜 하나. 통합할 것이면 공동정부라고 이야기하지 말라"며 "가짜 공동정부를 내세우며 자기들이 야합한 것을 정당화한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홍천 연설에서도 "진짜 정치개혁"을 강조하며 "중간도 있고, 제3지대도 있어야 한다. 양자택일하지 않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대선 후 합당까지 포함한 단일화를 선언한 데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 풀이된다.

그는 "더 나쁜 정권교체가 좋나, 좋은 정체교체가 좋나"라며 "더 나은 정치교체를 위해 제3선택이 가능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새로운 정치로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대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2030 청년과 여성층에 초점을 맞춘 '핀셋 유세'도 이어갈 전망이다. 

이 후보는 전날 '여성 유세' 콘셉트로 종로 유세를 진행하는가 하면, 강세 유세에선 청년 세대를 위한 부동산 공약을 언급했다. 또 이날 오전에는 이날 오전에는 SNS를 통해 청년 일자리 5대 공약 추진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청년 표심에 호소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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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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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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