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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7명 등록...2~3명 추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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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까지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로 7명이 등록했다. 앞으로 2~3명이 더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는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순으로 사진숙(60.여) 송명석(59) 유문상(62) 최태호(62) 최정수(59) 김대유(59) 이길주(59) 씨가 올라있다.

앞에 4명은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1일 이름을 올렸고 최정수 교수는 지난 3일, 김대유 대표는 15일 출사표를 냈고 이길주 교장이 지난 16일 제일 마지막으로 등록을 마쳤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등록할 것으로 보이는 최교진 현 교육감과 이달 말 퇴임 예정인 일선학교 교장 1~2명 등 앞으로 2~3명이 더 세종시교육감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현황.[사진=선관위] 2022.02.17 goongeen@newspim.com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장 먼저 등록한 사진숙 전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장은 일찌감치 지난달 5일 퇴임식을 하고 8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난 16일에는 환경생태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시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명석 세종교육연구소장은 지난 선거때 중도에서 진보에 가까운 성향으로 출마했었는데 이번에는 자신이 스스로 보수 성향이라고 선언하며 선거에 임하고 있다. 지난 9일 최태호 교수와 단일화를 논의한다고 언론에 발표했는데 최 교수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유문상 한국관광대 외래교수는 지난 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시교육감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현 교육과정을 전면 재설계해서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세종시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태호 중부대 교수는 그동안 꾸준히 자신의 전공인 국어를 주제로 활동을 벌이다가 지난 1일 등록을 마쳤다. 9일 송명석 후보의 단일화 논의 발표에 대해서는 "황당하다"며 "단일화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일 홍익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정수 한국영상대 교수는 지난달 20일 나성동에 있는 미래교육연구소 사무실에서 세종시교육감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 교육 현장을 지켜보는 '아빠의 심정'으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대유 세종교육문화포럼 상임대표는 지난 15일 세종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나성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육 대전환과 글로벌 교육특구 및 세종형 문제은행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길주 다빛초등학교 교장은 오는 28일 현직에서 퇴임할 예정이다. 퇴직을 보름 정도 남겨 두고 지난 16일 세종선관위에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결합한 서비스 등을 제공해 세종시 교육이 전국을 선도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지난해 말 세종시 교원단체연합회장을 그만둔 강미애(57) 도원초등학교 교장도 이달 말에 퇴직하고 교육감 선거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퇴직을 앞두고 지난 13일 반곡동 BOK아트센터에서 '꿈의 속도로 걸어가라'는 제목의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현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다음달에 치르는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시도교육감들이 합의한 요구사항 20가지를 정리해서 전달하는 등의 일정으로 3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대통령선거 이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는 10명 전후의 후보들이 자웅을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 같은 성향의 후보들끼리 단일화에 대해 거론하며 신경전을 하는 등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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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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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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