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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방화범 검거 일등공신...세종시 통합정보센터 실시간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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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도시통합정보센터가 지난 9일 금강변 갈대밭 등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사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근무자가 경찰 표창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금강변 연쇄 방화범 A(30대) 씨는 지난 9일 밤 10시 30분부터 10~20분 간격으로 반곡동 수루배마을 앞과 햇무리교 수변공원, 원수산 MTB공원 인근 등 3곳에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며 불을 질렀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도시통합정보센터 2019.06 goongeen@newspim.com

경찰은 시 도시통합정보센터에 긴급 협조요청을 했다. 센터 관제원 B(45)씨는 인근 CCTV를 검색해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하고 끈질기게 추적해 이동경로와 최종 도착지점 등을 경찰에 제공했다.

경찰은 B씨가 실시간 전송한 영상의 결정적인 단서를 이용해 다음날 오전에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세종경찰청은 이번 사건 조기 해결에 대한 공을 인정해 16일 B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B씨는 "사건 당일 경찰의 긴급한 요청에 따라 인근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의 이동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검거 과정에 실시간 관제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도시통합정보센터는 2650대의 CCTV와 24시간 관제를 통해 방범, 교통, 세종엔 세종안심이 등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관제상황실 운영을 통해 폭력 화재, 교통사고, 절도, 주취자 보호 등 총 743건을 비롯해 경찰 등 수사기관에 1만 1207건의 CCTV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센터는 향후에도 지능형(AI) 영상관제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자동차 식별 및 동선 추적, 사건·화재 인지,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감지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 개발과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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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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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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