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12/15 중국증시종합] 하락 마감, 제약株↓ vs 전력株↑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업판지수 0.87%↓
주류·식품·제약 등 소비주 약세
외국인 11거래일 연속 매수세
상하이·선전 거래액 39거래일째 1조 위안선

상하이종합지수 3647.63 (-13.90, -0.38%)

선전성분지수 15026.21 (-110.57, -0.73%)

창업판지수 3464.76 (-30.30, -0.87%)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5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3647.6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73% 하락한 15026.21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0.87% 떨어진 3464.7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1조 1360억 위안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39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돌파했다.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를 점했다. 이날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7억 5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한 거래는 5억 5900만 위안의 순매수를,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한 거래는 1억 9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이날 전력 섹터가 눈에 띄는 상승 흐름을 연출했다. 전력 종목 가운데 장택전력(000767), 화전국제전력(600027), 심양금산에너지(600396) 등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길림전력(000875)이 8% 이상, 북경경능전력(600578)이 6%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퉁화순재경(同花順財經)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산시(山西)와 안후이(安徽)를 비롯한 지린(吉林), 허베이(河北), 쓰촨(四川), 충칭(重慶) 등 다수 지방정부가 하루 24시간을 몇 개 시간대로 나누어 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시간대별 전기 요금제'를 개선하는 내용의 정책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수창증권(首創證券)은 각지의 시간대별 전기 요금제 개선이 시장의 가격 결정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전력 수급을 개선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섹터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남국부동산(南國置業·002305), 남광개발(藍光發展·600466), 삼상(三湘印象·000863), 유카이파(渝開發·000514) 등 다수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당국이 합리적 부동산 구매 수요 충족 및 부동산 업계 선순환 발전을 언급하는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시그널이 해당 섹터에 호재가 됐다.

지난 13일 인민은행 당 위원회가 개최한 확대회의를 비롯한 1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당 위원회가 개최한 확대회의에서 모두 부동산 업계의 선순환과 건강한 발전을 강조했다.

서남증권(西南證券)은 올 하반기 부동산 업계 침체와 유동성 위기 고조에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며, 2022년 상반기 업계 펀더멘털이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연관 산업인 철강, 건축·인테리어 관련주도 덩달아 상승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규제 완화로 업계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건축용 강재 수요가 늘어나고 건축·인테리어 업계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철강 관련주 중 금주파이프(金洲管道·002443)가 5% 가까이, 무순특수강(撫順特鋼·600399)이 3% 가까이 상승 마감했고 건축·인테리어 관련주 중에서는 성도도로교량(成都路橋·002628), 중재국제공정(中材國際·600970) 등 다수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가스, 석탄, 석유, 증권, 보험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주류, 식품음료, 반도체, 자동차, 제약 등 섹터를 약세를 연출했다. 그 가운데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관련주가 장 막판에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표적으로 약명강덕신약개발(603259)이 하한가로 마감했고 태격제약(300347)이 8% 이상, 자오옌신약(603127)이 6% 넘게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국에서 승인된 화이자·모더나·얀센 등 기존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는 효과가 떨어지며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