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일정] 10월 21일(목)

기사입력 : 2021년10월21일 05:00

최종수정 : 2021년10월21일 05:00

[서울=뉴스핌] 

<청와대>
-대통령
내부집무

<외교부>
-장관
10:00 국정감사
-1차관
영국, 벨기에, 프랑스 방문(10.17.-23.)
-2차관
10:00 국정감사

<국방부>
-장관
10:00 국회 국방위 종합감사
-차관
10:00 국회 국방위 종합감사

<통일부>
-장관
10:00 국정감사
-차관
08:00 차관회의
10:00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07:35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연
10:00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 국회 본청 외통위회의실
14:5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현장참관 / 나로우주센터(전남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

-원내대표
09:00 국정감사 대책회의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10:00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 국회 본청 국방위회의실

<국민의힘>
-당대표
09:40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참배(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여수시 만흥동 149-6)
10:30 여순사건 위령탑 참배(여순사건 위령탑, 순천시 팔마로 333)
11:00 전남도당 당협위원장 회의(순천팔마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순천시 팔마로 333)
11:20전라남도 언론인 간담회(순천팔마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순천시 팔마로 333)
15:00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현장참관(나로우주센터,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228호)
10:00 2021년도 국정감사 - 외교통일위원회(국회 본관 401호)

<열린민주당>
-당대표
10:00 법사위 종합감사 / 본관 406호

-원내대표
10:00 교육위 종합감사 / 본관 522호

<국민의당>
-당대표
08:00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전화인터뷰(97.3MHz)
09:00 제128차 최고위원회의(국회본청 225호)
20:00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소통 라이브> (28화)
유튜브 조선일보 <강인선 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출연

-원내대표
09:00 제128차 최고위원회의(국회본청 225호)
10:00 정무위원회 종합감사 (금융위/금감원) (국회본청 604호)

<국회 국정감사 일정>
10:00 법사위(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공수처 종합감사)
10:00 정무위(금융위, 금감원 종합감사)
10:00 기재위(기재부,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 종합감사)
10:00 교육위(교육부 및 소속기관, 교육바 산하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종합감사)
10:00 과방위(원자력안전위원회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종합감사, 방통위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10:00 외통위(외교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한·아프리카 재단,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종합감사)
10:00 국방위(국방부, 병무청, 방위사업청,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 군사망사고진상교명위,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본부, 동시수감기관 종합감사)
10:00 문체위(문체부, 문화재청, 소속기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합감사)
10:00 농해수위(해양수산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
10:00 산자위(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종합감사)
10:00 환노위(고용노동부 종합감사)
10:00 국토위(국토교통부, 행복청, 새만금개발청 종합감사)

<대선주자 일정>
<이재명>
공식 일정 없음

<윤석열>
11:00 국민캠프 청년정책 공약발표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홍준표>
13:40 YTN인터뷰 (생방송)
16:30 SNL코리아 촬영 (여의도 BNB타워 11층)
18:00 MBN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생방송)

<유승민>
10:30 언론 인터뷰(희망22)
20:00 라이브방송 <오늘밤,유승민입니다>(희망22)

<원희룡>
07:35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08:00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11:00 조선일보 유튜브 김광일쇼 출연
13:00 유튜브 신의한수 출연
14:50 MBC 뉴스외전 출연

<안철수>
08:00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전화인터뷰
09:00 제128차 최고위원회의(국회본청 225호)
20:00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소통 라이브> (28화)
20:00 유튜브 조선일보 <강인선 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출연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여론조사] 금투세 '내년 1월 시행' 34.6% vs '폐지·2년 더 유예' 43.2%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내 주식과 펀드·채권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매매차익을 올린 경우 20%~25% 세율로 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과 관련, '폐지 및 2년 더 유예해야 한다'는 응답'이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10%포인트(p) 가까이 높게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진행한 설문 결과,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34.6%, '폐지해야 한다'는 23.9% 응답률로 집계됐다. '2년 정도 더 유예해야 한다'는 19.3%, '잘 모름'은 22.3%였다. 여야는 당초 지난 2023년부터 금투세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다시 25년 시행으로 2년 유예했고, 현재 정부여당은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지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당내에서도 의견이 하나로 일치되지 않은 상태다.   성별로 살펴보면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이 34.9%, 여성은 34.3%로 비슷하게 조사됐다. 반면 '폐지해야 한다' 의견은 남성 29.4%, 여성 18.4%로 남성에서 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년 더 유예' 의견도 남성이 21.5%, 여성이 17.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8세~29세의 경우 내년 1월 시행 33.5%, 2년 더 유예 16.6%, 폐지 29.9%로 집계됐다. 30대는 내년 1월 시행 36.0%, 2년 더 유예 17.9%, 폐지 29.1%로 응답했고, 40대는 내년 1월 시행 37.9%, 2년 더 유예 22.3%, 폐지 24.0%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데 가장 높은 찬성을 보인 세대는 50대로, 내년 1월 시행 41.0%%, 2년 더 유예 19.9%, 폐지 24%였다. 70대 이상에선 잘모름이 44.9%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 23.8%, 2년 더 유예 20.8%, 폐지 10.5% 순으로 기록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진보 진영 지지층을 중심으로 금투세 시행에 높은 긍정평가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5.5%, 2년 더 유예 14.9%, 폐지 22.4%로 응답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4.3%, 2년 더 유예 22.4%, 폐지 17.5%로 응답했다. 진보당 지지층의 경우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66.4%로 압도적이었으며, 2년 더 유예는 6.2%, 폐지는 13.9%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에선 금투세 시행과 관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소폭 차이를 보이며 유사하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26.6%, 2년 더 유예 22.3%, 폐지 26.1%였으며, 무당층은 내년 1월 시행 27.8%, 2년 더 유예 21.1%, 폐지 24.7% 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39.1%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21.3%, 2년 더 유예는 26.1%로 집계됐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진보 성향의 정당은 금투세 시행에 긍정적 응답이 많은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여당과 보수 성향의 정당은 시행보다 폐지하자는 응답이 비슷하거나 높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정부는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금투세 폐지보다는 시행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의 찬성이 높아 정부의 금투세 폐지 관철은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hui@newspim.com 2024-07-25 06:00
사진
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정산 지연 공지…큐텐그룹으로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같은 큐텐그룹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의 정산도 중단됐다. 31일 인터파크커머스는 전날 저녁 입점 판매자 대상 공지를 통해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도서, AK몰은 최근 발생한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영향으로 인해 판매대금 정산을 수령하지 못했고, 일부 PG사의 결제대금 지급 보류 영향으로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전날 인터파크커머스 판매자 공지. [사진=독자 제공] 이어 "지금 이 시각까지도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파트너사 정산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부득이하게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진심으로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모든 임직원은 사태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2022년 9월 티몬, 작년 3월과 4월에 각각 인터파크커머스와 위메프를 인수했다. 이어 올해 2월 위시를 인수하고서 지난 3월 온라인쇼핑몰 'AK몰'도 사들였다. 앞서 인터파크커머스는 지난 16일까지만 해도 AK몰, 인터파크 쇼핑, 인팍쇼핑을 포함한 인터파크커머스 플랫폼의 판매 대금은 독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정산 지연 이슈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판매자들에게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전날 구영배 큐텐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AK몰도 내부 직원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산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김남근 의원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mkyo@newspim.com 2024-07-31 10:3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