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억원 기재부 차관 "이달 말 민생안정대책 발표...물가안정 선제적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세...사과·배·무 비축물량 확보"
"재생에너지와 R&D 투자규모 대폭 확대할 것"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일 "이달 말 2021년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민생물가와 직결되는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가격이 예년에 비해 높아 물가안정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2021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관계부처·기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08.13 yooksa@newspim.com

이 차관은 "이번주 들어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은 공급 여건 개선 등으로 지난주 대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계란의 경우 지난 12일 6000원대에 진입한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석 성수기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사과·배·무 등의 비축·계약 물량 확보를 완료해놓은 상황"이라며 "배추도 이번주 내로 비축물량 확보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세가 추석 성수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매주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방안을 즉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관련해서는 "혁신 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민간과 관계부처의 역량을 모아 탄소중립 기술혁신 세부 추진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4월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친환경 자동차 등 마중물 효과가 큰 10대 핵심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며 "내년에는 재생에너지와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중심으로 R&D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진입 기술규제와 기준을 적기에 마련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정책 지원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국판 뉴딜 과제인 재생에너지 추진 현황에 대해서는 "최근 3년 연속으로 지난 해 당초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보다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soy22@newspim.co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