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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말레이시아 대한재활병원과 보행재활로봇 임상유효성 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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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트라자야 소재 재활병원과 엔젤렉스M의 임상유효성 연구용역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재활 및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엔젤로보틱스(대표이사 공경철)가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서비스를 아세안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 소재한 한국형 재활병원인 대한재활병원(Daehan Rehabilitation Hospital Putrajaya, 대표원장 김동수)과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M의 임상유효성 연구용역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엔젤로보틱스 본사에서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 나동욱 엔젤로보틱스 최고임상기술이사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김동수 대한재활병원 대표원장 등 양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상유효성 연구용역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M의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거점으로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남아시아 최초의 집중적이고 포괄적인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재활병원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재활의학회 부회장이자 UiTM(Universiti Teknologi MARA) 의과대학 재활의학과장인 파자(Fazah)교수가 연구책임자로 말레이시아 현지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세브란스 재활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일산병원에서 함께 임상연구가 진행된다. 

엔젤로보틱스의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M은 작년 9월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 도입을 시작으로 출시 1년만에 전국의 종합병원 10여곳으로 도입을 확대하여 재활로봇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로봇보행재활치료에 대한 별도의 보험수가 항목이 없어 국내의 지역 재활전문병원으로의 시장확대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의 경우를 고려하면 임상유효성 연구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대한재활병원(Daehan Rehabilitation Hospital Putrajaya, 대표원장 김동수)은 이번 협약을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전문적인 최첨단 재활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동남아 최고의 재활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의 최고임상기술이사인 나동욱 이사(연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는 "대한재활병원과 같은 국내외의 전문기관과의 임상유효성 연구를 기반으로 로봇보행재활 치료의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임상적근거를 마련하여, 향후 신의료기술 등재 및 더 나아가서는 CE 및 미 FDA인증을 획득하고, 아세안 연합국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젤로보틱스 공경철 대표(좌)와 말레이시아 대한재활병원 김동수 대표원장(우)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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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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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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