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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수출경제 발목 '탄소국경세' 대응해야…GDP 0.28%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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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연구자료도 없이 로드맵만
정작 민간에서는 EU에 서한까지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탄소국경세와 관련 정부 컨트롤타워인 국무조정실의 대응은 미흡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국경세'를 부과할 경우,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 

3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국무조정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이 '탄소국경세'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하거나 별도 수행한 연구자료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4 kilroy023@newspim.com

최근 국무조정실 산하에 '2050 탄소중립 위원회 사무처'가 신설됐다. 그러나 위원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만 관여할뿐 탄소국경세를 포함한 해외 기후변화 정책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강 의원실의 설명이다.  

탄소국경세는 기후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탄소배출량이 많은 수입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최근 EU와 미국이 탄소국경세를 동시에 부과할 경우 우리나라 연간 수출은 71억 달러(약 8조 원) 감소해 국내총생산(GDP)이 0.28%나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세 적용 면제국에 한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서한을 EU 집행위원장과 EU 그린딜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문 정부는 탈원전, 탄소중립에만 매몰되어 우리경제에 직격탄이 될 탄소국경세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출산업이 발목을 잡힐까봐 민간에서는 EU에 서한까지 보내는데, 정작 컨트롤타워인 국무조정실은 부처별 대응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탄소국경세로 수출산업과 우리경제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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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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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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