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안산(20·광주여대), 장민희(22·인천대), 강채영(25·현대모비스). 2021.07.25.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18:26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18:2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안산(20·광주여대), 장민희(22·인천대), 강채영(25·현대모비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