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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매달 우수 중기 일자리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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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700만원 이상·정규직 등 조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등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지원이 매달 실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우수 중소기업 온택트 채용동향 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5.31 dlsgur9757@newspim.com

사업 추진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인 활동 중인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정보에서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선별해 청년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한다.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선정 대상기업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다.

이들 중소기업에 대해 매달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상에서 구인 활동 중이면서 신용등급 BB-이상이고 채용기준이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등을 충족하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선별된 일자리와 기업정보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인력애로센터,워크넷, 잡코리아에서 별도 전용관과 팝업 창 등을 통해 제공된다.

청년 구직자(만 15~34세, 군필자 최대 만 39세)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의 인력풀에 등록하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구직정보를 고려한 일자리를 추천받거나 직접 구직 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구인기업에게는 잡코리아 인재 풀 열람권 무료 제공, 채용공고별 맞춤 인재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에게는 구직정보를 고려한 채용공고 추천, 구인정보에 대한 알림서비스 등이 주어진다.

청년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 1인당 최대 1년간 9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채용특별장려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부 누리집에서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중기부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속으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매달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채용 동향 설명회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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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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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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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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