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앱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행정인력들을 격려했다.
(출처-서울시)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9일 16:21
최종수정 : 2021년07월09일 16:2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앱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행정인력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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