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5회 김상태 의병장 추모문화제가 2일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방랑식객 늘보광장에서 열렸다.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는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장으로 항쟁한 백우 김상태 의병장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애국 충절의 고장 영월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김상태 의병장(1864~1912)은 단양 영춘에서 태어나 김삿갓면 옥동리에 살던 중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의병을 모집해 영월, 단양, 풍기 등지에서 일본수비군을 격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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