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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현대차,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 팝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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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MZ세대와 소통하는 틈 ESG 활동 일환
아이오닉 5 다채로운 직간접 체험 공간 구축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틈에서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진행, 6일간 약 5600여명의 고객이 체험했다. 전체 방문객 중 70%가 MZ세대로,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고객이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아이오닉 5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2021.05.03 iamkym@newspim.com

LG유플러스와 현대자동차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MZ세대와 소통하려는 틈 ESG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팝업의 컨셉은 '색다른 일상의 틈을 여는 여행'으로, 고객들에게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아이오닉 5의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1층 아이오닉 5 차량 전시를 비롯, 2층에는 차박(차에서 숙박) 캠핑 간접 체험공간, 4층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 키오스크와 컬러월 포토존 등 틈에서 아이오닉 5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1층에는 여행 시작을 알리는 웰컴 게이트를 구축했다. 입구를 지나가면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구성된 아이오닉 5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체험존, 자연 속에서 즐기는 V2L(Vehicle to Load) 체험존, 바이오 페인트 소재로 활용된 유채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생화 포토존, 차량 내장에 사용된 친환경 소재 전시존이 마련돼있다.

2층에는 아이오닉 5와 함께 1인칭 시점으로 연출한 삼척 맹방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는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어 차박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층 사진관 '시현하다 스튜디오'에는 아이오닉 5의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은 물론 아이오닉 5 컬러월 배경의 인증샷 촬영 공간을 만들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4층 공간의 성격에 맞게 별도 개발, '셀카'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일상비일상의틈 #아이오닉5 #IONIQ5 #틈래블링 #여행)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전원에게 유채꽃 씨앗을 증정한다.

한편 일상비일상의틈은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공간 리뉴얼을 위해 식물을 버리지 않고 고객에 분양하는 '싸이클라스틱데이 캠페인' ▲재생과 환경 주제로 클럽하우스 토론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브랜드북 발간 등 ESG와 관련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준영 LG 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일상비일상의틈 공간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환경이란 주제로 고객행사를 진행해보니 MZ세대들이 관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주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과 같은 MZ세대들이 좋아하는 ESG 활동을 테마로 고객참여를 높이고 그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와도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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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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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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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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