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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30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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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돼
김태흠, 당초 예상보다 많은 지지로 결선 올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을 이끌 새 원내대표로 4선 김기현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 100표 중 64표를 받아 차기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올랐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 외에 권성동 의원, 김태흠 의원, 유의동 의원이 출마했는데요. 당초 김 원내대표와 권 의원의 초박빙 승부가 점쳐졌지만 1차 투표 결과는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1차 투표에서 김 원내대표가 101표 중 34표, 김태흠 의원이 30표를 얻었기 때문이죠. 권성동 의원은 20표에 그쳤고, 유의동 의원은 17표를 얻었습니다.

이어진 결선 투표에는 당초 결선 진출이 유력시되던 권성동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면서 100명의 의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권 의원의 충격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취임 소감으로 "우리가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얻어내고 내년 대선에서 이겨서 대한민국 정통성을 회복하고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드는데 저와 힘을 합치면 그 결과를 이뤄낼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과 싸울 때는 싸우는 강한 야당,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자강력이 있는 야당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두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2021.04.30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종합] 文대통령, 5월 21일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靑 "쿼드, 의제 확정 아냐"/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5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3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면 정상회담을 조기 개최되는 것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文 백신접종 간호사, 백신 바꿔치기 논란에 "저희 팀들이 다 고생했다" 토로/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30일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5월 21일로 확정되면서 당초 예정된 접종일보다 앞당겨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문 대통령에게 접종을 한 간호사는 지난 1차 접종 때와 같은 황채윤 간호사로 지난 접종시 백신 바꿔치기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한 심적고생을 토로했다.

文대통령 지지율, 29%로 역대 최저/매일경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29%로 추락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4·7 재보궐선거 참패에도 견고했던 '30%대 지지율'이 붕괴한 것이다. 청와대·여당 쇄신이 지지부진한데다 백신 수급과 가상자산(Virtual Asset)을 놓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북교류 위해 남북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추진해야"/연합뉴스
남북 교류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남북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서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송철종 선문대 국제경제통상학과 교수는 30일 한국개발연구원(KDI) 북한경제리뷰에 실린 연구 논문에서 북한이 유엔과 맺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계획과 남한이 지난 2018년 수립한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4선'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당선..."개혁의 길이 소명" / 뉴스핌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원내를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 4선의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을 선택했다. 김기현 의원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00표 중 총 66표를 받아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결선 투표에는 당초 결선 진출이 유력시되던 권성동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면서 100명의 의원들이 참여했다.

우원식·홍영표 "宋 '누구나 집' 많은 부작용 발생" vs 송영길 "실수요자 대책 절실"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영길·우원식·홍영표 후보는 30일 송 후보의 핵심 부동산 정책인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두고 공방을 펼쳤다. 세 후보는 30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현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각자 제시하면서 이같은 설전을 벌였다.

당명은 국힘? "원칙 공감했다"는데 산으로 가는 국힘·安 합당 / 중앙일보
지난 29일 오전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입을 모아 "당 대 당 통합 원칙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전날 밤 독대한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각각 지도부 회의와 백브리핑에서 "세부적인 내용은 국민의힘 후임 원내대표가 뽑히면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공공임대 확대-전국민 고용보험제 등 민생 8대 과제 선정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특별위원회'가 30일 공공임대 주택 확대와 전국민 고용보험제, 공공의료기관 인력 확충 등 8대 민생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특위는 발굴한 정책과제를 5월 말까지 구체화해 대선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민의 최저생활기준과 적정생활기준을 보장하기 위한 분야별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정부는 대출 조이는데 여당은 규제 완화…홍익표 "빚내서 집사라 아냐" / 경향신문
여당이 추진하는 무주택자 대출규제 완화 방안이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과 엇갈린다는 지적에 대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0일 "주택을 꼭 구입해야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며 "빚내서 집 사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다음 달 6~7일 김부겸 청문회…진중권 참고인으로 채택 / 서울신문
국회가 내달 6일부터 이틀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여야는 30일 총리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계획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인사청문 자료 총 729건에 대한 제출 요구안, 증인·참고인 25명에 대한 출석 요구안도 의결했다.

임기 마친 주호영 "참 긴 1년, 의원들께 참 감사···잠 푹 자겠다" / 서울경제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임기를 마치는 고별사를 통해 "참 긴 1년 이었다"며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지만 4·7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고 당 지지율이 10%로 올라간 것으로 위안 삼는다"고 말했다.

"탈당해서 석열이와 뭉쳐라"…與 쇄신모임 조응천에 비난 쏟아져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쇄신모임 결성을 추진하는 조응천 의원에게 "쓰레기 짓을 그만두라"는 내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30일 조 의원 소셜미디어(SNS)에는 댓글로 찬반의견이 갈려서 지지층 간의 설전이 벌어졌고, 이목희 전 의원은 공개적으로 조 의원에게 "당을 떠나라"고 권하기도 했다.

역대 3번째 현역의원 출산 용혜인…이번에도 출산휴가 없었다 / 아시아경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서는 세 번째로 임기 중 출산한다. 출산 예정일을 한 달여 앞둔 다음 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노동자와 달리 '출산휴가'는 받지 못한다. 재택근무와 국회 출근을 번갈아 하는데, 본회의나 공식 행사가 열리면 국회의장에게 매번 청가서(결석신고서)를 내야 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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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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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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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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