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M 한국사업장은 3일 7월 판매가 전년보다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 7월 판매 4만2119대 중 98.2%가 수출로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가 호조를 이끌었다
- GM 한국사업장은 내수 회복 위해 8월 구매 지원과 서비스 교육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GM 한국사업장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7월 판매량을 전년 동월보다 30% 이상 늘렸다. 다만 내수 판매는 700대 수준에 그치며 수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GM 한국사업장은 7월 완성차 기준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총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월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8.2%에 달했다.
차종별 수출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68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도 1만4531대로 12.6% 늘었다.
GM 한국사업장은 해외 판매 호조와 달리 부진한 내수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 8월 구매 지원을 확대한다. 배기량 1600㏄ 이하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지원한다.
스파크와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등 기존 GM 차량을 지정 업체에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과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정비 기술과 고객 응대 교육도 이어가며 사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