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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손실보상·전국민 지원 같이 하면 최소한 30조원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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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진작용은 코로나 상황 연동, 동시 지원 얽매일 필요 없다"
"손실보상제 입법 졸속 안돼...늦어져도 보상 소홀히 안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손실보상에 준하는 맞춤형 선별 지원과 전국민 재난지원의 동시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소요 예산이 최소 30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종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기재부와 민주당의 갈등에 대해 "실무적인 판단은 기재부에서 하는 것이 맞지만 최종 확정은 국회에서 한다"며 "결국 여당이 이 문제에 대해 최종 판단을 안할 수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손실보상에 준하는 맞춤형 지원하고 경기진작을 위한 전국민 지원을 같이 한다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20~30조원은 일단 넘어간다"며 "다만 4차 지원으로 끝날 것인가 경기 회복을 위해 어떤 조치를 할 것이냐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kilroy023@newspim.com

김 최고위원은 지급 시기는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경기진작용 지원이라고 하면 코로나 방역상황과 연동돼서 시점을 판단해야 한다"며 "우리가 동시에 해야 하는 것에 얽매일 필요가 없고 코로나 방역 상황이 어느 정도 잡혔을 때 방역 당국의 판단과 연동해서 시점을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실보상제 입법화는 다소 시간이 늦어질 전망이다. 그는 "손실보상법 제정 전이라도 손실보상에 준하는 정부의 재정적 결단과 결정이 필요한 경우"라며 "법을 만들 때는 여러 사람의 동의와 지지가 필요하고, 졸속으로 만들 수는 없다. 법이 늦어진다고 해서 손실 보상이 소홀히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최근 주목되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쫒아낸다거나 하면 검찰개혁의 후퇴가 될 수 있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이어 "이성윤 지검장 쟁점이라는 게 대부분 윤석열 총장이나 한동훈 검사장 관련된 수사에서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라 원칙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검찰 내부의 제 식구 감싸기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는 검사는 검찰 내부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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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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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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