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까지 향후 3년간 VS본부 사업이 매년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부품의 경우 30% 이상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한다"며 "VS본부는 올해 흑자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이어 "전기차 부품의 경우 30% 이상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한다"며 "VS본부는 올해 흑자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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