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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마이크론·AMD·인튜이티브머신스↑ VS 오토존·페라리·엑슨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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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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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26일 개장 전 반도체·우주항공은 강세, 자동차·에너지는 약세였다
  • 마이크론·퀄컴·AMD와 인튜이티브 머신스 등은 AI·우주 수요와 전쟁 완화 기대에 상승했다
  • 오토존·페라리·엑슨모빌·셰브런은 실적·전기차 전략 논란과 유가 변동성 우려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심리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반도체주와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은 AI 수요 확대와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 속에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일부 자동차·에너지 관련 종목들은 실적 우려와 전기차(EV) 전략 논란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 로고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일라이릴리(LLY)

제약업체 ▲일라이릴리(LLY)는 감염병 사업 확대를 위해 큐레보(Curevo), 림마테크 바이오로직스(LimmaTech Biologics), 백신 컴퍼니(Vaccine Company) 등 3개 회사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1% 상승했다.

◆ 리어(LEAR)

자동차 부품업체 ▲리어(LEA)는 TD코웬이 투자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 이후 주가가 2% 올랐다.

TD코웬은 북미 자동차 생산이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보인다며 리어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마이크론(MU)·퀄컴(QCOM)·AMD(AMD)

반도체주들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조만간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마이크론(MU)은 6% 이상 급등했고 ▲퀄컴(QCOM)과 ▲AMD(AMD)는 각각 3% 넘게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계속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6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기대감 속에 우주항공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는 10%,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은 6% 상승했다.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는 미국 우주군이 로켓랩(RKLB)에 9000만달러 규모의 지리공간 위성 계약을 체결한 점과,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재확인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이번 주 달 탐사 차량 계약 결과 발표도 기대하고 있다.

▶ 하락 종목

◆ 오토존(AZO)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오토존(AZO)은 국제 사업 부진 우려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필 다니엘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분기에서 미국 내 판매는 견조했지만 해외 판매는 부진했다고 밝혔다.

오토존은 3분기 매출 48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팩트셋(FactSet) 예상치인 48억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주당순이익(EPS)은 38.07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6.22달러를 웃돌았다.

◆ 페라리(RACE)

이탈리아 럭셔리 자동차업체 ▲페라리(RACE)는 첫 순수 전기차(EV) '루체(Luce)'를 공개한 이후 주가가 3%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페라리의 전기차 전략이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엑슨모빌(XOM)·셰브런(CVX)

국제유가 변동성 속에 에너지주들도 약세를 나타냈다.

▲엑슨모빌(XOM)과 ▲셰브런(CVX)은 각각 1%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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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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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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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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