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에서 26일 새벽 상가 1층 카센터 화재가 발생했다
- 소방당국은 인력 52명·장비 16대를 투입해 36분 만에 진화했다
- 주민 8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26일 새벽 경기 안산시의 한 상가 건물 1층 카센터에서 불이 나 위층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1분경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대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거리를 지나던 행인이 카센터 내부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불꽃이 튀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6대를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과 인명 검색을 동시에 전개했다.
소방대는 현장 도착 직후 카센터 내부로 진입해 불길을 잡기 시작했으며 화재 발생 36분 만인 오전 4시 7분경 완전히 껐다.
당시 카센터 내부에 근무하는 사람이 없어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직후 건물 상층부 주거지 등에 머물던 주민 등 8명이 연기를 피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센터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