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증시는 27일 유가 급락 속에 상승했다.
- 미국·이란 공습 중단으로 유가 9.3% 떨어졌다.
- 실적 호조·IT 업종 강세로 주요 종목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3,995.95(+228.50, +0.9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7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주말 동안 공습을 중단한 데 이어 유가가 급락하면서 인도 증시가 5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센섹스30 지수는 1.02% 상승한 7만 6,835.78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96% 오른 2만 3,995.9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26일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 미국이 공격을 중단하는 동안 이란도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2주 만에 멈추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은 9.3% 하락한 배럴당 88달러를 기록했다.
액시스 증권의 연구 책임자인 라제시 팔비야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 행동을 중단하면서 주말 동안 시장 심리가 의미 있게 개선되었고, 즉각적인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다"며 "유가 급락은 인플레이션 기대치 하락, 경상수지 전망 개선, 루피화 약세 완화 등을 통해 인도에 상당한 호재로 작용하여 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1분기 실적 호조를 보고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IDFC 퍼스트 뱅크와 AU 스몰 파이낸스 뱅크가 각각 5.1%와 4.8% 급등했고, 타타 컨슈머(Tata Consumer)와 NTPC도 각각 1.8%와 1%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니프티 정보기술(IT) 지수가 2% 이상 올랐다. 제프리스가 IT 부문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인포시스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킨 후 인포시스가 3.7% 상승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