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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매도세 강화, 반락 뒤 낙폭 확대...은행株 LPB 강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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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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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증시는 27일 매도 압력 확대로 하락했다.
  • VN·HNX지수가 1%대 떨어지며 조정장세가 이어졌다.
  • 증권주가 4%대 급락한 반면 일부 대형주는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N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669.01(-17.10, -1.01%)
HNX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69.35(-3.64, -1.33%)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7일 베트남 증시는 하락했다.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매도 압력이 강화되며 반락해 낙폭을 확대했다.

호찌민 VN지수는 1.01% 하락한 1,669.01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1.33% 내린 269.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들은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시장의 조정 압력이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한다.

AIS 증권은 1,700포인트 선이 중요한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수준이 무너지면 2025년 11월과 2026년 3월 조정 당시 형성되었던 저점인 1,600포인트 선이 VN 지수의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IS 증권은 시장이 급락한 뒤 기술적 반등과 단기적인 매매를 거친 후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세안SC 증권 또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위험 관리를 우선시하면서 기술적 반등 시에 주식 보유량을 줄일 것과 시장이 바닥을 확실히 다지고 유동성이 개선될 때에 투자를 고려할 것을 조언했다.

이날 시장 유동성은 전 거래일 대비 증가했다. VN지수 거래액은 12조 2,000억 동(약 6,820억 원), HNX지수는 8,410억 동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를 지속했다. 호찌민 거래소에서 VPB(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TCB(Techcombank), SHB(Saigon - Hanoi Commercial Joint Stock Bank) 등을 중심으로 7,405억 1,000만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그래픽=비엣 스톡 파이낸스 캡처] 베트남 증시 호찌민 VN지수 27일 추이

모든 업종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증권 부문이 평균 4.5% 이상 내리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에너지, 통신 서비스, 금융 부문 또한 일제히 하락했고, 부동산 부문도 눈에 띄는 약세를 보였다.

대형주들이 지속적인 하락 압력에 직면했다. BID(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는 3.61% 하락하며 VN지수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SHB( 2.97%), HDB(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2.13%), TPB(Tien Phong Bank, 2.11%) 등이 급락했고, VPB(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TCB,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역시 1% 이상 하락했다.

다만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와 VHM(Vinhomes)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수 하락폭을 제한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LPB(Fortune 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 SSB(Southeast Asia Commercial Joint Stock Bank), SAB(Saigon Beer - Alcohol - Beverage Corporation)도 상승 마감했다.

이중 LPB는 오전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후 3.05% 상승한 주당 5만 4,000동으로 거래를 마쳤다. 팜 낫 부엉(4.894%) 회장과 그 부인인 팜 투 흐엉(4.965%) 등 시가총액 기준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 오너 가문이 LPB의 주요 주주가 됐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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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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