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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실장 직위부여(28명)

▲총무국장 최병권(전 대전광역시청 파견) ▲공보실 국장 박지선(전 보험감독국 부국장) ▲정보화전략국장 장성옥(전 IT·핀테크전략국 부국장) ▲법무실 국장 양진태(전 분쟁조정1국 부국장) ▲자금세탁방지실장 이길성(전 강원도청 파견) ▲보험영업검사실장 박진해(전 실장급 연수파견) ▲보험리스크제도실장 윤영준(전 광주광역시청 파견) ▲외환감독국장 엄일용(전 전라남도청 파견) ▲상호금융감독실장 권화종(전 예금보험공사 파견) ▲저축은행검사국장(이희준 전 실장급 연수파견) ▲자산운용검사국장 김정태(전 전문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장) ▲공시심사실장 민경찬(전 한국금융투자협회 파견) ▲특별조사국장 최광식(전 울산광역시청 파견) ▲회계관리국장 박형준(전 회계심사국 팀장) ▲감사인감리실장 민봉기(전 자본시장감독국 부국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김범준(전 서울특별시청 파견) ▲연금감독실장 김금태(전 전라북도청 파견) ▲금융교육국장 이영로(전 실장급 연수파견) ▲포용금융실장 김학문(전 국제금융센터 파견) ▲분쟁조정2국장 서정보(전 경상북도청 파견) ▲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홍장희(전 불법금융대응단 부국장)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장동민(전 경기도청 파견) ▲광주전남지원장 권창우(전 국장급 연수파견) ▲인천지원장 김경영(전 경상남도청 파견) ▲강릉지원장 구원호(전 충청북도청 파견) ▲뉴욕사무소장 송평순(전 분쟁조정2국 부국장) ▲북경사무소장 김일태(전 생명보험검사국 부국장) ▲하노이사무소장 임춘하(전 감사실 부국장)

◇국·실장 전보(37명)

▲디지털금융검사국장 겸 선임국장 전길수(전 IT·핀테크전략국장 겸 선임국장) ▲비서실장 이창운(전 포용금융실장) ▲감독총괄국장 함용일 전 금융투자검사국장) ▲거시건전성감독국장 김준환(전 금융소비자보호감독국장) ▲디지털금융감독국장 김병칠(전 국제국장 겸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부센터장) ▲국제국장 겸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부센터장 김용태(전 핀테크혁신실장) ▲금융그룹감독실장 최인호(전 자금세탁방지실장) ▲보험감독국장 양해환(전 생명보험검사국장) ▲생명보험검사국장 차수환(전 손해보험검사국장) ▲손해보험검사국장 이우석(전 보험영업검사실장) ▲특수은행검사국장 강선남(전 감찰실 국장) ▲은행리스크업무실장 박상원(전 금융그룹감독실장) ▲저축은행감독국장 박광우(전 총무국장) ▲여신금융감독국장 양진호(전 비서실장) ▲여신금융검사국장 정용걸(전 여신금융감독국장) ▲상호금융검사국장 한홍규(전 상호금융감독실장) ▲자산운용감독국장 이주현(전 런던사무소장) ▲금융투자검사국장 최원우(전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김진국(전 공시심사실장) ▲자본시장조사국장 박봉호(전 자산운용감독국장) ▲회계심사국장 김은조(전 회계기획감리실장) ▲금융상품분석국장 박종길(전 금융상품분석실장) ▲금융상품심사국장 이상아(전 연금감독실장) ▲금융민원총괄국장 박종수(전 분쟁조정1국장) ▲분쟁조정1국장 유창민(전 뉴욕사무소장) ▲분쟁조정3국장 김재경(전 북경사무소장)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김미영(전 여신금융검사국장) ▲감사실 국장 김정흠(전 법무실 국장) ▲감찰실 국장 이보원(전 공보실 국장) ▲부산울산지원장 홍 길(전 감독총괄국장) ▲대구경북지원장 엄주동(전 상호금융검사국장) ▲대전충남지원장 성수용(전 금융상품판매감독국장) ▲경남지원장 김동규(전 민원·분쟁조사실장) ▲제주지원장 김봉균(전 보험리스크제도실장) ▲전북지원장 정기영(전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강원지원장 김동현(전 외환감독국장) ▲런던사무소장 장경운(전 정보화전략국장)

◇국·실장 유임(14명)

▲기획조정국장 이근우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서규영 ▲안전계획실장 권혁철 ▲제재심의국장 장진택 ▲은행감독국장 이준수 ▲일반은행검사국장 김영주 ▲신용감독국장 조성민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 황진하 ▲자본시장감독국장 이경식 ▲조사기획국장 김충우 ▲회계조사국장 홍순간 ▲충북지원장 정규성 ▲동경사무소장 이재용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조정석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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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면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안세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안세영. [사진=BWF] 1게임은 안세영이 주도했다. 8-8 이후 랠리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고, 왕즈이의 범실이 겹치며 21-13으로 먼저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왕즈이가 공격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리드를 지켰고, 안세영은 추격했지만 18-21로 내줬다. 3게임은 체력전 양상 속에서 왕즈이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다. 안세영은 수비 범위를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15-6까지 달아난 뒤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한 점 남겨둔 20-10에서 왼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거렸다. 주심은 메디컬 타임을 주었지만 안세영이 원했던 스프레이는 뿌리지 못한 채 경기에 다시 돌입했다. 안세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고 뛰었다. 대각선 하프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려 '96분의 대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 [사진=BWF] 승리가 확정되자 안세영은 관중을 향해 양손 손가락 한 개씩을 펴 보이며 '11승 세리머니'를 했다. "짜요"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던 중국 홈관중을 침묵시켰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점했다. 특히 올해 펼쳐진 여덟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입증했다. 안세영의 시즌 11승은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다. 시즌 성적은 73승 4패로 승률 94.8%다. 남녀 단식을 통틀어 한 시즌 6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이다. 안세영. [사진=BWF] 상금 기록도 새로 썼다. 파이널 우승 상금 24만 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00만3175달러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최초의 선수다. 커리어 누적 상금도 257만 달러로 역대 최고다. 안세영의 2025년은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결과와 내용 모두에서 한 시즌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안세영이 파이널스 챔피언에 오르자 SNS에 시즌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을 거둔 한국의 안세영 사진을 게재하면서 'GOAT'라는 단어를 새겨넣어 그녀가 이미 리빙 레전드임을 인정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1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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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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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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