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1월 15일(금)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靑, MB·朴 사면론에 대해 신중…부정적인 여론 대변
김동연 서울시장 선거 등판론, 김종인 "그 당 부족하다고 생각된 듯"
이낙연 신년부터 위기, 차기 대선주자 조사서 10%…'한 자릿수 위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지난 14일 저녁 평양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날 신형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함께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한의 미사일 기술 발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날 북한의 무력 시위 등은 없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이 확정된 후 정치권에서 이명박·박근헤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일단 사면에 대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식 브리핑을 통해 촛불 혁명과 헌법정신 구현 등을 강조하는 논평을 내 사면에 부정적인 여론을 대변했습니다.

최근 10여명에 달하는 야권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나서지 않아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합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에 대해 "그 사람들(민주당 후보들)이 여러가지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니까 그런 것 같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의 합류 가능성은 아직은 높지 않은 상황인데요. 다만 우상호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등판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벽두부터 심상치 않은 지지율 하락에 직면했습니다. 새해 첫날 밝힌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발언이 지지층으로부터 외면받은 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10%로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습니다.

지난해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처음으로 역전당하며 1위를 내줬던 이 대표는 지지율 하락세를 좀처럼 반전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군소후보로 전락할지 다시 오를지 위기의 순간입니다.

북한은 지난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제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발사관 6개를 탑재한(6연장) '초대형 방사포'를 공개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文 지지율 38% '답보'...4월 선거 앞둔 서울서 '긍정' 38% vs '부정' 58%/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큰 변화 없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종합] 北, 3개월 만에 또 열병식...조중통 "세계 최강병기, 수중전략탄도탄 완성"/뉴스핌
북한이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14일 저녁 평양에서 진행했다. 이날 신형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함께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이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靑 '당장 사면'엔 부정적 기류?…문 대통령 곧 입장 표명할 듯/헤럴드경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면을 놓고 고심중인 청와대 내부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사면에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지난 14일 박 전 대통령의 형을 확정된 후 청와대는 사면에 대한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대신 공식브리핑을 통해 촛불혁명과 헌법정신 구현 등을 강조하는 논평을 냈다.

국방부, 올해 상반기 예비군 훈련도 취소…하반기 연기/이데일리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올해 상반기 예비군 훈련이 또 취소됐다.
국방부는 15일 "3월 2일 시작 예정이었던 예비군 소집훈련을 국민 보건안전과 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시행하지 않고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정부,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재연장…"해외여행 취소해야"/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또다시 한 달 연장했다.
외교부는 15일 "올해 1월16일까지 발령한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2월15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으며, 한 달씩 계속 연장 중이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도 일단은 다음 달 15일까지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재연장될 수 있다.

외교부, '특혜채용 혐의' 나이지리아 대사 교체/머니투데이
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인태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교체했다.
외교부는 15일 주나이지리아 대사에 김영채 전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외무고시 24회인 김 신임 대사는 주샌프란시스코영사, 동남아과장, 주아세안대사 등을 역임했다

[단독] 김종인, 김동연 등판설에 "與, 후보들 부족하다 생각한 듯…관심 없다" /뉴스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여당에서 제기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차출설에 대해 "그 사람들(민주당 후보들)이 여러가지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니까 그런 것 같다"고 평가절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동연 전 부총리 차출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가 인사이드] 김동연 차출설 재점화...우상호 "출마 제안받고 고민, 사실인 듯" /뉴스핌
우상호 의원 이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이 끊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차출설이 떠오르고 있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김동연 장관 차출론에 대해 "등판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MB·朴 사면 놓고 여야 복잡한 셈법 /아시아경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면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대한 여야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과와 반성이 전제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국민의힘은 사면을 촉구하면서도 구체적인 사면 시기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이다. 자칫 사면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與 "서울시장선거 김동연 출마는 소설 같은 얘기" /매일경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출마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장관이 불출마하고 김 전 부총리가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인과관계는 '소설 같은 이야기'라는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낙연 10%'로 급락…與 대선 위기에 제3후보 '등판' 빨라지나 /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벽두부터 심상치 않은 지지율 하락에 직면했다. 새해 첫날 밝힌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발언이 지지층으로부터 외면받은 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10%로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다. 지난해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처음으로 역전당하며 1위를 내줬던 이 대표는 지지율 하락세를 좀처럼 반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與野 서울시장 후보들 부동산 공약 "낙제점" /문화일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성난 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앞다퉈 내세우고 있다. 여야 후보를 막론하고 공급 부족을 집값 상승 원인으로 보고 제각기 해법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업 현실 가능성과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국민의힘 재보선 경선 레이스 시작…안철수 견제하며 '붐업' 시도 /한겨레
국민의힘이 4·7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 레이스를 시작했다. 꼬여가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 작업 대신, 당내 경선 과정에 본격 돌입하면서 자체 '붐업'을 시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5차 회의를 열고 경선규칙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이날 후보 접수 공고도 냈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받고, 이후 24∼25일 후보자 면접을 거쳐 26일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