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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정부예산 3조5808억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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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설계비·어린이 재활병원 사업비 반영으로 전년 대비 2279억↑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내년 정부예산 3조580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액이다

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 정부예산 분석결과 올해보다 2279억원 많은 3조580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예산 등으로 국회 증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로 13개 사업 151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성과를 달성했다.

대전시청 전경 2020.04.20 dnjsqls5080@newspim.com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융·복합 혁신지구로 육성할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착공비 10억원 △마중물플라자 조성 사업 기획비 3억원을 확보했다.

4차 혁신산업을 이끌 국비도 포함됐다.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인공지능공원) 기획비 3억원 △실감형 디지털 스튜디오 큐브 조성 사업비 49억원 △수상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 조성 27억5000만원 △대전 지역기반 게임 산업 육성 사업비 15억원이 반영됐다.

문화와 역사 인프라를 메꿔줄 핵심 기반 사업도 본격화한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비 26억원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 용역비 3억5000만원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비 5억이 정부예산 리스트에 담겼다.

균형도시·그린시티 선도 사업도 지속 또는 신규 추진된다.

△대전 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109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207억원 △대전천 복원 및 도심활성화 사업 용역비 10억원 △대전 정원문화도시 프로젝트 사업 국비 1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 아동, 노인복지시설 국비 투자 목록도 이름을 올렸다.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 22억원 △서구 육아 종합지원센터 사업비 10억원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 20억원 등이다.

SOC 국비 확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용역비 15억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설계비 90억원 △충청권광역철도 대전~옥천 간 연장사업 설계비 5억원 △경부선(회덕~조차장간) 장등천교 개량사업 국비 17억원이 내년 예산에 포함됐다.

시는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으로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도서관을 포함함 생활SOC 복합화 37개 사업 215억 원의 국비도 확보해 시민 편의 시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핵심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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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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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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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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