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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전당원투표' 부친다…이낙연 "국민께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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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수순…이번 주말 전당원투표
이낙연 "무공천 책임있는 자세 아냐…투표결과 따라 진행"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수순에 사실상 돌입했다. 민주당은 후보 공천을 위해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전당원투표를 실시한다. 

이낙연 당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의총에서 "후보 추천의 길을 열기 위해 당헌 개정 여부를 전당원투표에 부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0.27 leehs@newspim.com

이 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낼 것인지에 대해 당 안팎의 의견을 들어 늦기 전에 책임있게 결정하겠다고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 있다. 그 결정의 시기가 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당헌 제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이 부정부패 등 중대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할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서울과 부산은 당 잘못으로 보궐을 실시한다. 당헌에 따르면 두 곳 보궐선거에 우리 당은 후보를 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랫동안 당 안팎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있는 선택은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들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했다. 또 "순수한 의도와 달리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유권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약한다는 지적도 들었다"고 했다. 

전당원투표 이후 절차와 관련해선 "투표 결과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저희 당 잘못으로 시정 공백을 초래하고 보궐선거 치르게 한데 대해 서울, 부산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린다"며 "특히 피해여성에게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보궐선거를 여쭙게 된 데 대해서도 송구스럽다"며 "민주당 스스로 부족함을 깊게 성찰해 책임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 여러분은 충정을 받아주시고 전당원투표에 참여해 최선의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 전당원 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는 당내 여론이 압도적인 만큼 사실상 전당원투표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 당헌을 개정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우상호 의원·박주민 의원 등이 거론된다. 부산시장 후보군에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김해영 전 의원 등이 올라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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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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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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