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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슬로시티 시민강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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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슬로시티 목포시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시청 소회의실에서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29일 목포시는 지난해 국제슬로시티 인증 이후 슬로시티의 철학과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교육 모습 [사진=목포시] 2020.10.29 kks1212@newspim.com

시에 따르면 교육의 주요내용은 슬로시티와 주민공동체의 행복, 슬로시티와 슬로라이프, 슬로디자인 사례, 슬로시티 만들어가기, 대화와 토론을 통한 슬로기술 등으로 한국슬로시티본부에서 직접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 필기·실기시험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자격증이 발급된다.

시는 한국슬로시티본부에서 주관하는 슬로시티 자격증 과정 중 2개 과정을 취득한 시민을 대상으로 슬로시티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선발된 전문 강사를 내세워 교육기관, 유관기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며 슬로시티의 비전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할 방침이다.

최아영 목포시 관광과 주무관은 "목포시가 작년 슬로시티에 선정돼 자연친화적 도시문화를 형성해 나가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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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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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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