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6일 배달라이더 20명으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안전지킴이는 9월까지 포트홀·침수 등 생활권 위험을 신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는다
- 서울시는 10월 활동 보고회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배달라이더와 손잡고 서울 곳곳의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조기에 감지·대응한다.
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전날 전태일기념관에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지난 2023년 시작된 사업으로, 배달 라이더가 서울시 곳곳에 산적한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하는 게 골자다.
올해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안전 신고 절차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 포트홀·지반침하·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를 발견 시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에 나선다. 응급환자 발견 시에는 119 신고와 기본 응급 조치를 실시한다. 모든 신고는 위치정보와 사진, 발생 시간 등 객관적 자료를 함께 제출하도록 해 신고의 신뢰성을 확대한다.
오는 10월 서울시는 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로와 생활공간의 작은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분들이 바로 시민과 라이더들"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위험은 더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는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