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0일 새벽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9분쯤 유성구 송강동의 15층짜리 아파트 8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세대 내부를 일부 태운 뒤 오전 4시 36분쯤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55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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