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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김효주·유소연 vs 국내파… KLPGA서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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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8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두달만에 국내 대회에 출격한다.

고진영(25·솔레어)은 8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서 2개월여 만에 출전한다.

두달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고진영. [사진= 기아차 조직위]
김효주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서 김세영을 꺾고 우승했다. [사진= KLPGA]
유소연은 한국오픈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사진= 기아차 조직위]

고진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힘을 얻어 KLPGA를 시청하시는 팬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할 힘을 전하기를 바란다. 열심히 대회를 준비한 만큼 나 또한 결과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국내대회에 4차례 출전한 고진영의 올 시즌 KLPGA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써낸 6위다.

이번 대회엔 '세계 11위' 김효주(25·롯데), '12위' 이정은(24·대방건설), '13위' 유소연(30·메디힐), '18위' 허미정(31·대방건설) 등 LPGA파들도 대거 출전한다.

김효주는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시즌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쓰겠다. 새로운 코스이기 때문에 코스 파악을 잘해서 톱10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 5개국 내셔널타이틀을 석권한 유소연은 "오랜만에 KLPGA 투어에 출전한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경기감각이 어떨지 궁금하다.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는 기술적인 목표에 치중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국내파들도 만만치 않다.
'KLPGA 챔피언십'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쏘아 올려 2020시즌 유일한 다승자 타이틀과 함께 KLPGA 상금순위 1위에 올라있는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상금순위 2위에 올라 있는 임희정(20·한화큐셀)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박현경은 "좋아하는 산악지형의 코스라서 랜딩 에어리어가 잘 보여 샷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왔다. 대회가 기대되고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 우승 기회가 찾아오면 반드시 잡겠다"라며 시즌3승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임희정은 "모든 기록 경쟁들이 치열한 시점이다. 이번 대회 스코어는 두 자릿수 언더파를 목표로 열심히 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올 시즌 11개 대회에서 8번 톱텐에 진입하며 KLPGA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이소영(23·롯데), 각종 기록 부문에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민지(22·NH투자증권)도 참가한다.

또한 2020 KLPGA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이다연(23·메디힐), 김지영2(24·SK네트웍스), 김민선5(25·한국토지신탁), 지난주 '2020 팬텀 클래식'의 우승자 안송이(30·KB금융그룹), 올 시즌 10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 톱10에 든 최혜진(21·롯데)이 우승 사냥에 나선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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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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