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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비대면 콘서트, KT가 단독 글로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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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zn-울림엔터, 비대면 콘서트 공동제작·글로벌 생중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비대면 콘서트 'Lovelyz ONTACT CONCERT-Deep Forest(러블리즈 온택트 콘서트-딥 포레스트)'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 제작해 전 세계에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Lovelyz ONTACT CONCERT-Deep Forest'는 지난 9월 13일 골든차일드의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에 이어 KT와 울림엔터테인먼트가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비대면 콘서트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비대면 콘서트 '러블리즈 온택트 콘서트-딥포레스트' 공식 포스터. [사진=KT] 2020.09.25 abc123@newspim.com

기존의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은 그대로 가져가되 온라인이라는 특성을 살려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양방향 콘서트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1일 미니 7집 'UNFORGETTABLE'을 발매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파격 변신한 러블리즈는 '퍼모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보는 이들의 눈과귀를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약 1년 2개월만에 단독 콘서트를 여는 러블리즈의 이번 공연 콘텐츠는 국내에서는 KT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과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해외에서는 제휴사 MyMusicTaste(마이뮤직테이스트)의 'MMT 라이브' 페이지를 통해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대만에서는 통신사 FET(FarEasTone)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friDay Video에서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 25일부터 공연 당일인 10월 18일까지 3만3000원에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구매한 고객들은 생중계되는 콘서트를 시청하며 시즌에서 실시간 채팅도 즐길 수 있다. 이후 시즌과 올레 tv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시즌에서는 직접 콘서트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콘서트 스페셜 티켓과 러블리즈의 포토카드를 실물로 제공하는 스페셜 상품도 마련했다.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폴라로이드를 비롯해 KT의 영상통화 서비스 'Narle'을 통해 멤버들과 직접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VIP 상품도 시즌 앱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콘서트를 다시 볼 수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는 올레 tv와 시즌을 연결하면 TV와 스마트폰으로 모두 시청할 수 있어 집안에서는 올레 tv 대화면으로, 실외나 이동 중에는 내 손안의 시즌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5일부터 시즌 앱과 올레 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전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콘서트에 새로운 재미를 가미하고 오프라인 공연 현장의 열기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공연에 목마른 국내외 팬들과 아티스트를 위해 지속적인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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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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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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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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