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 위원장이 8일 방북한 시진핑 주석을 최고 의전으로 맞았다.
- 순안공항서 영접 뒤 김일성광장 환영식과 21발 예포가 진행됐다.
- 시 주석은 금수산영빈관으로 이동해 북·중 정상회담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방북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최고 수준의 의전을 펼쳤다.
이날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평양 시간 12시경에 시진핑 주석 일행을 태운 전용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함께 나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를 맞았다.
비행기에서 내린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눴으며, 북한 어린이들이 시진핑 주석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후 시 주석 일행은 김일성광장까지 차편으로 이동했다. 김일성광장까지 가는 길에 북한 주민들이 나와 시 주석의 방문을 환영했다.
김일성광장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하는 대규모 환영 행사가 열렸다. 광장 중앙에는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형 초상화가 걸렸다. 시진핑 주석 부부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자 기마 의장대가 도열해 영접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시 주석 부부를 맞이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각각의 수행 인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군악대가 중국과 북한 국가를 연주하는 동안 2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이어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북한 인민군을 사열했다.
환영식이 끝난 후 시 주석 부부는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으로 이동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영빈관까지 동행해 배웅했다.
이후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과 북·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공식 환영 만찬에도 참석할 것으로 관측된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