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에 있는 한 전기자재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전기 작업 중 감전돼 화상을 입었다.
22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전기자재업체에서 근로자 A(45)씨가 전기 작업 중 감전됐다.
119 구급대원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사진=인천소방본부] 2020.09.22 hjk01@newspim.com |
A씨는 양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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