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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비대면 방식으로 아태지역 5개국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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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환경에서도 아태지역 5개국, 10여개 기업에 '지니안 NAC'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대만과 스리랑카는 과거 파트너 및 고객이 전무한 상태에서 비대면방식인 온라인으로 파트너를 모집하고 고객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지니언 NAC'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나 다양한 기기를 식별, 인증, 통제 함으로써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위협을 통제할 수 있는 보안 제품이다.

▲IT/OT에 특화된 단말 식별 및 탐지 기술 DPI (Device Platform Intelligence) ▲기존 인프라의 추가 설정 없이 자동으로 신속한 설치 ▲다 계층 동적 제어 ▲ 노드 그룹핑 제로 트러스트 ▲타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NAC as a Service 형태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지니언스 NAC 솔루션 개념도. [사진=지니언스] 2020.09.11 jellyfish@newspim.com

지니언스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아태지역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방식을 전면 탈피했다.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세미나, 출장 등을 전면 재 검토 하고 파트너 모집, 계약, 수주, 기술지원 등 업무를 온라인으로 시스템화 했다. 해외 파트너 기술교육은 주 1회 웨비나로 진행했으며 교육, 데모 시연 등 온라인 영상 콘텐츠 제작의 질을 높였다.

파수, 넷앤드, 소만사 등 국내 보안 분야별 1위 기업과 함께 아태지역 파트너사 3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 마케팅 행사인 `Korea No.1 Security Solutions Webinar`를 개최했으며 KISA 주관의 정보보안・물리보안 기업맞춤형 수출지원사업, 한국/인도네시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적극 참가해 뉴노멀시대 대비했다. 이 결과로 지니언스는 태국 생명보험회사, 인도네시아 MRO기업 및 보험회사, 대만 기계정밀회사, 필리핀 국가 소유 전력망 공급 기업에 '지니안 NAC'를 공급했다.

특히 필리핀 고객의 경우 한국전력공사와 유사한 기업으로 올해 아태지역의 사업 규모 중 최대이다. 이 기업은 필리핀의 전력의 생산에서 공급 등 국가 전반의 에너지 산업을 담당한다. 전력망 운영 및 유지보수, 에너지 전송 시스템 운영 및 개발에 필요한 모든 IP 단말의 관리(IPAM)를 위해 필리핀 전역에 위치한 100여개 지사(Branch)에 '지니안 NAC'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지니언스는 현지 파트너와 함께 '지니안 NAC'가 IPAM에서 한발 나아가 MAC과 IP뿐 아니라 사용자까지 식별, 인증, 통제가 가능한 보안성을 강점으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국내 1,600여개 고객사 확보, 가트너 및 프로스트 앤 설리번 보고서 등재, 안정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기술지원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주 전 과정이 온라인형태로 진행됐다.

 

한형권 지니언스 해외사업부 이사는 "지니언스 NAC 제품의 우수성은 기본이고 해외까지 온라인으로 기술지원 하는 체계는 다른 보안벤더와 다른 차별적 강점이다"며 "언택트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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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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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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