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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골프 클리닉] 건강을 위해 골프를, 골프를 위해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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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코로나19로 스포츠계도 비상입니다. 올해 시즌을 늦게 시작한 골프투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골프는 이제 대중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무리한 움직임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에 뉴스핌은 스포츠 재활 및 척추관절 특성화 병원이 '하남 유나이티드' 전문의들과 함께 '골프 클리닉'을 연재합니다. 유나이티드 병원은 '2002년 월드컵 주치의' 김현철 박사가 맡고 있는 곳입니다. '골프 클리닉'은 유명 선수들과 일반인들의 치료 및 시술 경험을 토대로 알찬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골프는 18홀 기준 캐디 없이 카트 없이 걸어서 이동한다고 할 때 총 6.4km를 걷게 되며 이는 13000~15000보에 해당한다. 소비하는 칼로리는 1400kcal이고 최대 2000kcal이다. 이는 일일 권장량의 80% (30대 남성 하루 권장 소비 칼로리2500kcal)에 해당한다. 단 우리나라는 거의 캐디를 대동하며 카트를 타고 이동하므로 500~1000kcal 정도를 소모하게 된다.

골프는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과 달리 실시간 직접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므로 무리할 가능성이 적고 적절한 칼로리 소모에, 라운딩 하면서 피부를 통해 비타민 D까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골프를 칠 때 많이 하게 되는 동작들, 고개를 숙여 공을 줍거나, 그린을 살피려고 쭈그려 앉다가 일어나거나, 스윙을 하면서 고개를 돌리게 되는. 이러한 동작들이 우리 생각 이상으로 위험할 수 있다.

강한 햇볕에 땀을 많이 흐르면서 수분섭취를 게을리 한 경우, 공을 줍고 일어날 때 핑 도는 어지럼증을 한 번쯤 경험 할 수 있다. 이는 기립성 저혈압 때문이거나 자율신경계 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기립성 저혈압, 자율신경계 장애는 요즘 증가하고 있는 젋은 골퍼들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어 특히 더 주의해야 하며 평소 까치발 들기 운동을 통해 장단지 근육을 단련하고 수분 섭취를 운동 전, 후, 그리고 운동 중 틈틈히 해주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처럼 젊은 사람들도 충분한 건강 관리를 하고 임해야 하는 것이 골프이지만 동시에 고혈압, 당뇨 등을 가지고 있는 고령에서도 관리만 잘하면 할 수 있는 운동이 골프이기도 하다. 운동 전 혈압, 혈당 체크를 해서 수축기 혈압 기준 90 이하인 경우 운동을 피하고 혈당 100 이하인 경우 운동 전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저혈당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골프를, 골프를 위해 건강을 챙길 시간이다./ 하남 유나이티드병원 이현교 내과 원장


이현교 내과 원장은 골프와 함께 스포츠 재활과 접목한 비만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자녀들의 성장을 돕는 '성장 클리닉' 과 금연 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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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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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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