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버스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초강력 허리케인 로라의 접근으로 미국 남동부 해안 지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현지시간) 텍사스주의 갤버스턴 지역의 주민이 유리창 파손을 막기 위한 판자 덧대기 작업을 하고 있다. 2020.08.27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7일 04:46
최종수정 : 2020년08월27일 04:46
[갤버스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초강력 허리케인 로라의 접근으로 미국 남동부 해안 지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현지시간) 텍사스주의 갤버스턴 지역의 주민이 유리창 파손을 막기 위한 판자 덧대기 작업을 하고 있다. 2020.08.27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