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종합] 서울 신규 환자 134명, 거리두기 2단계 이후 760명 확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확진자 2120명, 8월에만 1500명 넘어
사랑제일교회 533명, 깜깜이 환자 지속 발생
확산 차단 총력, 추가 3단계 조치는 '시기상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세자릿수 증가하며 3000명을 넘어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시행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는 760명으로 일평균 126명을 넘어선다. 서울시는 추가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보다는 현 상황에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34명 늘어난 31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433명이 격리중이며 1671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6명이다.

신규 환자 134명은 순복음강북교회 8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5명, 광화문 집회 1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1명, 극단 '산' 1명, 강동구 어린이집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 기타 49명, 경로 확인 중 60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0인 이상 집회를 전면 금지한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 집회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0.08.21 yooksa@newspim.com

감염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깜깜이' 환자의 비중이 계속 늘며 서울 신규 환자가 하루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늘었다.

사랑제일교회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12일 이후 서울 신규 환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건 15일(146명), 17일(132명), 18일(151명), 19일(135명), 20일(126명), 21일(128명), 140명(22일), 24일(134명) 등 총 8번에 달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19일 이후에도 76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8월 신규 환자는 1518명으로 이중 약 93%가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이후 발생했다.

사랑제일교회로 인한 서울 확진자가 533명에 달한 가운데 광화문 집회 감염 규모도 43명으로 늘었다. 조사 대상인 6949명 중 2393명만 검사를 받았으며 1219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774명이 연락두절인 것으로 확인돼 깜깜이 확산 우려가 높다. 서울시는 경찰과 협조해 이들에 대한 추적에 나선 상태다.

서울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10인 이하 집회 금지 등 선제적 3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정일 감병병관리과장은 "아직 서울시 차원에서 추가적인 3단계 조치는 논의하지 않았다. 정부 결정 이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