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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2270만명대...美 신규 감염 닷새째 5만명 미만(21일 1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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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2270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1일 오후 1시30분 기준 전 세계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26만7183명 늘어난 2267만8483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79만2708명으로 5036명 증가했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557만3847명 ▲브라질 350만1975명 ▲인도 290만5825명 ▲러시아 93만9833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9만9940명 ▲페루 55만8420명 ▲멕시코 54만3806명 ▲콜롬비아 51만3719명 ▲칠레 39만1849명 ▲스페인 37만7906명 등이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8.21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7만4248명 ▲브라질 11만2304명 ▲멕시코 5만9106명 ▲인도 5만3866명 ▲영국 4만1489명 ▲이탈리아 3만5418명 ▲프랑스 3만434명 ▲스페인 2만8813명 ▲페루 2만6834명 ▲이란 2만264명 등으로 집계됐다.

◆ 美 일일 확진자 닷새째 5만명 미만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닷새째 5만명 미만을 유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

FT가 인용한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일일 확진자는 4만3245명으로 전날인 19일 4만5103명에서 1858명 줄었다. 일일 확진자가 닷새 연속 5만명 미만을 유지한 것은 지난 6월 하순 이후 처음이다.

일일 사망자는 1117명으로 전날 1416명에서 299명 줄었다. 다만 FT는 일일 사망자가 1000명을 넘는 상황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 다발 지역으로 분류된 텍사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일일 사망자는 각각 234명, 181명으로 집계됐다. 플로리다 주의 경우 119명이다.

◆ 美 CDC "남부 지역 발병 상황 개선"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미국 남부 지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미국 의학협회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다만 중부 네브래스카 주의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오클라호마 주는 남부지만 네브래스카와 상황이 같다며 예외라고 했다.

[퍼시픽 팰리시드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픽 팰리시드스에 위치한 바닷가에서 피서객들이 불볕더위를 달래고 있다. 2020.08.19 bernard0202@newspim.com

◆ 中 시노팜, 페루·모로코 3상 승인

중국 국영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은 페루와 모로코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 현지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날 시노팜은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은 자회사인 CNBG(중국생물기술집단)가 개발 중이다.

CNBG는 이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참가자 1만5000명을 모집해 3상 시험에 돌입한 바 있다. 바레인에서는 6000명이 참가하는 3상 시험에 대해 현지 당국의 승인을 얻었다.

한편, 시노팜의 류징전 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12월까지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중국 광명일보가 19일 보도했다.

그는 백신 판매 관련 마케팅 검토 절차는 해외에서의 3상 시험이 완료된 뒤 시작될 것이라며 가격(2회 투여 기준)은 1000위안(약 17만2000원) 미만이 될 것이라고 했다.

◆ 美 J&J, 9월 최대 6만명 3상 진행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J&J)가 내달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3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오는 9월 미국과 다른 나라 총 180곳에서 최대 6만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J&J의 시험 규모는 경쟁사 중 최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3상 시험을 시작한 미국 모더나와 화이자의 참가자 수는 각각 3만명이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봉쇄령 완화 판단 유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오클랜드 시의 봉쇄령 완화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내 최대 도시다.

이달 중순 오클랜드에 재도입된 봉쇄 조치의 시한은 오는 26일이다. 이런 조치에 따라 휴업 및 휴교가 실시됐다. 이날 아던 총리는 24일 오클랜드 봉쇄령 완화 여부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뉴질랜드 정부는 11명의 신규 감염이 확인됐고, 이 가운데 9명이 지역감염자라고 발표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315명, 22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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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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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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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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