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마감] 코스피, 1년10개월 만에 2300선 '껑충'...'동학개미'의 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인 4297억원 매수...기관 3638억원 매도
바이오주, 화학주 강세
"하반기 코스피 상승 여력 있어"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코스피가 동학개미의 힘에 입어 1년10개월만에 2300선을 돌파했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약 22개월만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에는 개인의 매수세의 영향이 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297억원 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억원, 3638억원을 팔아치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스피가 2,300선을 넘으며 또다시 연중 최고점을 경신한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밝은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8.05 yooksa@newspim.com

업종별로는 석유가스, 전기제품업종이 전날보다 각각 10.34%, 9.39% 상승했다. 제약(6.19%)과 증권주(3.65%), 화학(3.61%)주가 그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7.07% 급등했고, 셀트리온은 34.30% 올랐다. 이외에 화학주인 삼성SDI와 LG화학도 각각 12.50%, 4.36% 상승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11.93포인트(1.43%) 오른 847.2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외국인의 힘이 컸다. 개인이 1157억원 내다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4억원, 329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날보다 5.85% 껑충 뛰었다. 에코프로비엠(5.23%), 셀트리온제약(4.72%)과 에이치엘비(3.64%)이 뒤를 이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끌어올리고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유입이 뚜렷하지 않는 장세였다"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는데도 외국인은 화학과 헬스케어 종목 자금 유입에 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코스피가 계속 상승할수 있고 단기적으론 변동 가능성도 있지만 추가 상승할 여력이 여전히 있다"고 덧붙였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