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이 31일 오후 동해항 군항에서 만함식(滿艦飾)을 가졌다. 신상규 하사가 만함식에 들어갈 신호기를 끼우고 있다. 만함식은 뱃머리에서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사진=해군1함대]2020.07.31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이 31일 오후 동해항 군항에서 만함식(滿艦飾)을 가졌다. 신상규 하사가 만함식에 들어갈 신호기를 끼우고 있다. 만함식은 뱃머리에서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사진=해군1함대]2020.07.3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