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촬영 중 커피차 앞에서 샛별 같은 눈빛과 미소를 자랑했다.
해당 커피차는 김유정이 모델로 활동 중인 점안액 아이톡이 김유정과 촬영 스텝들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것으로 22일 광동제약 인스타그램에 김유정이 커피차 앞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선물 받은 커피를 들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광동제약 아이톡점안액은 2017년부터 국내 트레할로스 성분 1회용 점안액 중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제품으로 올해 4월 김유정이 먼지, 컴퓨터 등 눈을 건조하고 피로하게 만드는 요소를 밀어내고 수분을 당기는 장면의 '밀당눈물' 컨셉의 영상광고를 온에어 한 후 광고를 진행 중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김유정의 아이톡 광고가 소비자 및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고 있는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극 중 김유정은 알바생 '정샛별'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