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방부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어린이집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어린이집을 다니는 3살 남자 아이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국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 2020.06.2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9일 09:15
최종수정 : 2020년06월29일 09:1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방부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어린이집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어린이집을 다니는 3살 남자 아이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국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 2020.06.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