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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2000억원 규모 외국인투자 유치…서울시 측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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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 인허가 등 투자유치 전 단계 원스톱 지원
예비 유니콘 성장 스타트업 밀착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국내 스타트업 마켓컬리가 글로벌 투자기관으로부터 1억5000만달러(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서울시는 마켓컬리 투자유치에는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기구인 '인베스트서울센터'의 법무서비스 지원,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적극적인 측면 지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국내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2014년 설립, 대표 김슬아)'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투자절벽 위기 속에서도 글로벌 투자기관으로부터 1.5억달러(200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이끌어내며 외국인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켓컬리 CI. 2020.05.08 nrd8120@newspim.com

이는 올해 국내 스타트업이 받은 투자유치 금액 규모 중 최대 규모다. 투자유치 금액의 대부분을 디에스티 글로벌, 힐하우스캐피털, 세콰이어캐피털차이나 등 글로벌 투자기관으로부터 직접 투자받아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다.

서우울시는 이번 마켓컬리의 성공적인 투자유치에는 지난 2월 개관한 서울시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기구인 '인베스트서울센터'의 법무서비스 지원,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적극적인 측면 지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비스업 분야 투자유치에 강점이 있는 서울의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출범한 서울시의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기구다.

마켓컬리의 증액투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변경등록 등의 법무서비스를 지원하고 외국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금 신고 등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서울에 본사나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창업·중소·벤처기업은 마켓컬리 사례처럼 인베스트서울센터의 맞춤형 외국인투자 유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 유수 산업 박람회 참가를 통한 잠재 외국투자가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인베스트서울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와 인베스트서울센터는 서울 소재 투자 유망 바이오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BIO USA' 참가 지원 등 서울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 중이다.

신종우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코로나19 위기로 글로벌 경제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마켓컬리의 1.5억달러 외국인투자 유치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더 많은 창업·중소·벤처기업들이 외국인투자 유치에 성공해 혁신 스타트업이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기업 밀착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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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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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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