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美 흑인사망' 관련 경찰관 기소...미니애폴리스 야간통행 금지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비무장 상태 흑인 사망 사건으로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사법당국이 흑인의 목을 눌러 사망케 한 전직 경찰관을 살인죄로 기소했다. 더불어 시위가 과격하게 벌이지는 미니애폴리스는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사법당국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눌러 숨지게 한 경찰관 데릭 쇼빈을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했다고 밝혔다.

데릭 쇼빈은 지난 25일 위조지폐 혐의로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의 목을 무릎으로 압박해 숨지게 했다. 이에 수천 명의 시민들이 이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4명을 처벌해야 한다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자 경찰 당국은 쇼빈 등 현장에 있었던 4명의 경찰을 일단 모두 직위해제했고 플로이드를 사망에 이르게 한 쇼빈 경찰관을 살인 혐의로 일단 기소했다.

한편 시위는 약탈과 방화 등 폭동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이에 제이컵 프라이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멜빈 카터 세인트폴 시장은 이번 주말 야간 통행 금지 긴급 명령을 발령했다. 29, 30일 이틀간 각각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프라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통행 금지 시간에는 누구도 길에 다니거나 공공장소로 나갈 수 없다"며 "경찰과 소방관, 의료요원,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시 당국의 승인을 받은 개인에게만 예외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카터 세인트폴 시장은 세인트폴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야간 통행 금지령은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비무장 상태인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사망케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노한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실시됐다. 일부 시위대가 방화, 약탈, 공공기물 파손 행위를 하며 유혈 폭력 사태로 확산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경찰의 가혹행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살인은 그만"이란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20.05.26 krawjp@newspim.com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