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유럽 관광 재개 시동...국경개방, 요식업소 영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 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럽 각국이 관광객을 맞기 위해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입국자 격리 조치를 해제하고, 주점과 레스토랑들이 문을 열고, 여행 금지령도 철회할 예정이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의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상점들이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뮌헨의 한 레스토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야외 테이블이 간격을 두고 배치돼 있다. 2020.05.18 gong@newspim.com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7월 1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14일 격리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은 라디오 방송 '온다 세로'(Onda Cero)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7월 스페인에서 여름 휴가를 계획한다면 완벽한 휴가가 될 것"이라며 아예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세계 2위 관광 대국인 스페인을 찾는 연간 관광객 수는 8000만명에 달한다.

스페인의 봉쇄조치가 서서히 해제되면서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공원과 주점, 식당 야외 테라스에 다시 시민들의 출입이 허용되고 있다.

주점과 레스토랑의 실내 운영은 여전히 금지고 야외 테라스 수용 인원도 50%만 허용되고 있지만, 마드리드 곳곳에서 상점들이 문을 열고 있다.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그리스도 25일부터 음식점과 카페 영업을 재개했다. 테이블 사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종업원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오랜 봉쇄조치 끝에 문을 연 카페에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렸다.

출입이 금지됐던 그리스 지중해 섬들도 내국인 상대로 관광을 재개했으며, 6월 중순부터는 관광호텔 운영 및 요트와 페리선 운항이 재개되고 7월부터는 주요 국제선 운항도 재개된다.

독일 정부는 유럽연합(EU) 26개국과 영국,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등 31개 유럽국에 대한 여행 금지령을 내달 15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내달 29일까지 연장될 방침이다. 공공장소에서 모임 인원 수는 최대 10명 혹은 2개 가구 구성원까지만 허용되고, 방문 가정 내 거리두기와 환기가 권고된다.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6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스페인은 28만2480명, 독일은 18만808명, 그리스는 2882명으로 집계됐다.

[나폴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식당 앞에서 직원들이 식당 재개장을 기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0.05.21 krawjp@newspim.com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