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코스피, 두 달 만에 2000선 넘어...개미들 여전히 '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승 출발 코스피, 2000 초반 거래중
美 반도체주 상승 영향..코스닥도 710선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코스피 지수가 두 달 만에 2000선을 넘어서며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기술주 등 관련 기업의 상승세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20포인트(0.61%) 상승한 2001.84에 거래되고 있다. 장은 2000선을 넘으며 상승 출발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 6일 이후 약 두 달여만에 2000을 돌파했다.

[자료=키움HTS] 2020.05.21 bom224@newspim.com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62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원, 2449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2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이날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네이버(3.39%), 삼성전자우(0.58%), LG화학(5.79%), 삼성SDI(3.02%), 카카오(2.81%)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0.68%), LG생활건강(-0.78%), 현대차(-0.10%)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시장이 차츰 안정을 찾으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 점 등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기술주들이 온라인 관련 산업에 적극 대응에 나서는 등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경향을 보이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관련 기업들의 상승이 주도한 점은 국내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89포인트(0.97%) 하락한 715.65에 거래 중이다. 전날 700선을 돌파하며 급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 중이다. 통신장비(2.46%), 반도체(1.85%), 인터넷(3.46%), 금속(3.78%), 기계장비(2.28%)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업종은 에이치엘비(1.29%), CJ ENM(1.98%), 케이엠더블유(3.91%), 에코프로비엠(1.42%), SK머티리얼즈(2.00%)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66%), 씨젠(-1.13%), 알테오젠(-0.80%) 등이 하락했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