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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인정한 광주시 코로나19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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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펼친 적극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의 대응을 우수사례로 언급했고, 정부와 타 지자체에서도 광주의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기반한 따뜻하면서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이 코로나 극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저력이 됐다"고 평가하며 광주와 대구의 '병상연대'를 우수사례로 언급했다.

광주시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5.10 ej7648@newspim.com

'병상연대'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입원병실이 부족해 애태우던 대구를 위해 광주시가 광주공동체와 함께 전국 시·도 최초로 대구 확진자를 위한 광주 격리치료 방침을 발표한 것으로, 나눔과 연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상황 대응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을 낸 광주시 적극행정은 이 뿐만이 아니다. 시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강력한 정책을 도입하며 상황 극복에 매진해 왔다.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조치를 발 빠르게 시행해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켜냈으며,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행정명령 등 특단의 방역 대책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전국 최초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3대 경감 대책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전국 최초 고용유지지원금 전액 지원 △전국 최대 생활형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지원 등 6차례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지키기에도 앞장서 왔다.

이같은 정책이 가능했던 데에는 이용섭 시장이 강조해 온 '적극행정'의 역할이 컸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석상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특단의 대책 마련 등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하는 한편, 감사위원회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면책 확대와 사전컨설팅 패스트트랙 등 제도적인 뒷받침을 강화함으로써 공무원이 감사와 문책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오는 7월에는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특별승진부터 특별승급, 실적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광주의 저력을 확인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시 모든 행정분야에서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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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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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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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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