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오션스아시아의 공동 창립자 개리 스토크스 씨가 홍콩 소코섬 해안가에 밀려온 마스크 더미를 보여주고 있다. 2020.03.07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2일 16:11
최종수정 : 2020년03월12일 16:11
[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오션스아시아의 공동 창립자 개리 스토크스 씨가 홍콩 소코섬 해안가에 밀려온 마스크 더미를 보여주고 있다. 2020.03.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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