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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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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경기후퇴 우려 높아져...설비투자-무역 감소/지지
景気への懸念強まる=設備投資、貿易減少も―新型肺炎

- 日, 해외관광객 4000만명 목표 달성에 암운...코로나19로 中관광객 급감 전망/닛케이
訪日客4000万人 はや暗雲 今月以降、新型肺炎で中国客激減

- 日크루즈선, 첫날 443명 하선...21일 완료 예정/지지
クルーズ乗客が下船=初日443人、21日に完了―不要不急の外出控えて・厚労省

- 크루즈선 오늘도 500여명 하선/NHK
クルーズ船 きょうも乗客約500人が下船へ

- 코로나19 일본 내 감염 705명(크루즈선 621명 포함)/NHK
新型ウイルス 国内での感染確認705人(クルーズ船621人含む)

- 日, 5개 도도현에서 9명 추가 감염...사가미하라는 병원 내 감염 확산 우려/요미우리
新たに5都道県で9人感染…相模原は院内感染の疑い強まる

- 日, 5차 '우한 전세기'에서 1명 감염 확인...1명은 재검사/지지
チャーター第5便で1人感染=新型肺炎、1人は再検査―厚労省

- 日, 삿포로-도쿄-가나가와 등에서 9명 추가 감염 확인/지지
札幌で1人、市中感染の可能性=東京、神奈川などでも計8人―新型肺炎

- 나고야시에서 감염확인...50대 여성/NHK
新型ウイルス 名古屋市で感染確認 50代の女性 愛知県で8例目

- 일본 '코로나19' 대책회의, 총리는 8분 출석·각료는 잇따라 결석/아사히
首相は8分間出席、閣僚は次々欠席…新型肺炎の対策会合

- 각료 3명이 결석...감염대책본부회의 여야당에서 비판/아사히
閣僚3人欠席、地元を優先 感染対策本部会合、与野党から批判

- 프랑스 검찰, 카를로스 곤의 르노자금유용 의혹 예심절차 개시/NHK
仏検察 ゴーン被告 ルノーの資金流用疑惑で予審手続き開始

- 중동서도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이란에서 양성 반응자 2명 사망/지지
イランで新型ウイルス陽性反応の2人死亡 中東で初の死者

- 중국정부,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 인정...'비말' 감염보다 감염력 높아/산케이
「エアロゾル感染」可能性認める 中国政府 新型肺炎 「飛沫」より感染力

- 일본 정부, 코로나19 감염확대 방지 위한 구체적 대처방안 책정하기로/NHK
新型ウイルス感染拡大防止 具体的な対処方針策定へ 政府

- 일본 정부, 크루즈선 대응 지적 관련 검증나선다/NHK
クルーズ船 対応への批判踏まえ検証へ 政府

- 니가타 내 3개대학, 감염 확인될 경우 수험 인정 안해/NHK
感染確認の場合 受験認めず 新潟県内3大学

- 태영호 "WHO, 북한 내 코로나19 현황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아사히
北朝鮮の新型肺炎「正確に把握できない」 亡命の元公使

- 가고이케 이사장 징역 5년, 아내는 유예판결...모리토모 보조금 부정사건/아사히
籠池前理事長、懲役5年 妻は猶予判決 森友補助金不正

- 재판기록 보존 관련 새로운 기준...도쿄지법 "전국지 2곳 이상에서 보도했으면 보존"/NHK
裁判記録の保存で新基準「全国紙2紙以上報道は保存」東京地裁

- 소프트뱅크그룹, 회사채 상환 등 위해 5000억엔 차입/지지
ソフトバンクG、5000億円調達=手元資金を拡充

- 미쓰비시UFJ, 그랩과 자본-업무 제휴...800억엔 출자/지지
三菱UFJ、アジア配車大手と提携=800億円出資

- '안전자산' 달러화에 자금 집중...달러지수, 2년 9개월래 최고치/닛케이
マネー、安全資産ドルに集中 肺炎で2年9カ月ぶり高値

- 日패밀리마트, 전 사원의 15%인 1025명이 희망퇴직/닛케이
ファミマ、1025人が希望退職 全社員の約15%

- 세계 IT 경기의 선행지표 '대만 IT', 4개월 연속 매출 마이너스/닛케이
台湾IT、9.9%減収 1月、4カ月連続マイナス

- 日, 코로나19로 중국편 항공 축소...2월 이후 中관광객 격감 전망/요미우리
新型肺炎で中国便縮小、訪日客2月激減必至

- 고이즈미 환경상, 신년회 참석하느라 코로나 대책회의 결석/요미우리
小泉環境相ら3閣僚、地元新年会を優先し新型肺炎対策本部を欠席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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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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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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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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